첫 미팅과 그라운드룰
그라운드룰은 문제가 생겼을 때 돌아갈 기준임.
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한 선언문이 아님. 너무 거창하게 만들 필요도 없음. 실제로 지킬 수 있는 수준이면 충분함.
첫 미팅에서 정할 것
| 영역 | 예시 규칙 |
|---|---|
| 회의 | 정기 회의는 주 1회 이상, 회의 전 안건을 먼저 적음 |
| 결정 | 중요한 결정은 문서에 남기고, 반대 의견도 함께 적음 |
| 막힘 공유 | 하루 이상 막히면 팀 채널에 먼저 공유함 |
| 멘토링 | 멘토링 전 질문을 정리하고, 멘토링 후 액션 아이템을 남김 |
| 기록 | 회의록, 피드백, 결정 사항은 한 곳에 모음 |
| 휴식 | 번아웃을 막기 위해 쉬는 날과 개인 일정을 존중함 |
회의 후 반드시 남길 것
회의가 길어도 결정이 남지 않으면 프로젝트는 앞으로 가지 않음. 회의 후에는 최소한 아래 세 가지가 남아야 함.
- 오늘 결정한 것
- 누가 언제까지 할 것인지
- 아직 결정하지 못한 것
갈등을 줄이는 문장
팀 안에서 같은 단어를 써도 같은 의미로 이해하지 않을 수 있음. 중요한 결정을 할 때는 아래 문장을 자주 쓰는 편이 좋음.
-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확인 필요
- 지금 결정한 기준은 이렇게 정리됨
- 오늘 결정할 일인지, 멘토에게 확인할 일인지 구분 필요
- 이 선택으로 이번 주 데모 범위가 어떻게 바뀌는지 확인 필요
이런 문장은 회의를 느리게 만드는 것이 아님. 나중에 다시 설명할 비용을 줄여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