페이스 관리
소마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6개월 동안 무너지지 않고 가는 페이스임.
- 본과정은 단기간 해커톤이 아님.
- 기획, 개발, 멘토링, 중간심의, 최종심의, 발표 준비가 계속 이어짐.
- 처음에는 의욕이 앞서지만 같은 에너지로 매일 밀어붙이기는 어려움.
- 그래서 루틴은 열심히 살기 위한 장치가 아니라, 오래 유지하기 위한 장치임.
쉬는 시간 만들기
- 주 1회 정도는 의도적으로 쉬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좋음.
- 쉬는 시간은 게으름이 아니라 페이스를 유지하기 위한 장치임.
- 팀 차원에서 쉬는 시간을 맞출 수 있으면 좋음.
- 어렵다면 개인적으로라도 회복 시간을 만들어야 함.
- 번아웃이 오면 하루를 잃는 것이 아니라 이후 몇 주의 집중력을 잃을 수 있음.
몸을 움직이는 루틴
- 운동은 실제로 도움이 됨.
- 꼭 강도 높은 운동일 필요는 없음.
- 중요한 것은 매일 비슷한 리듬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임.
-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운동은 아래 정도면 충분함.
- 20~30분 산책
- 짧은 스트레칭
- 가벼운 러닝
- 수영
- 헬스장에서 짧게 근력 운동
-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
- 오래 앉아 있다가 5분 정도 걷기
- 체력이 떨어지면 회의에서도, 개발에서도, 피드백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도 쉽게 예민해짐.
- 소마에서 체력 관리는 개인 문제가 아니라 팀 운영에도 영향을 줌.
공부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구분하기
- 취업이 목표라면 원하는 기업을 찾아보고, 필요한 기술을 낮은 몰입도로 따라가는 것도 공부임.
- 다만 소마 본과정 중에 큰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나 더 벌이는 것은 조심해야 함.
- 소마 프로젝트 자체가 이미 큰 장기 프로젝트임.
- 너무 큰 일을 하나 더 만들기보다, 취업 방향을 점검하고 필요한 기술을 가볍게 따라가는 정도가 현실적임.
팀 문화는 리듬임
- 팀 문화는 거창한 선언문이 아님.
- 팀이 같이 움직이는 리듬임.
- 회의가 필요할 때는 먼저 초안을 잡고, 실제로 만나서 이야기를 이어가는 식으로 리듬을 만들 수 있음.
- 같이 밥을 먹거나 자주 만나는 시간도 생각보다 도움이 됨.
- 개발만 같이 하는 것이 아니라,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것 자체가 팀 결속에 영향을 줌.
- 중요한 것은 남의 팀처럼 하는 것이 아님.
- 우리 팀만의 리듬을 찾는 것임.